[IT조선 차주경] 온라인 사진인화 전문 업체 스냅스가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한 새로운 포토북을 선보인다.
스냅스 카카오스토리 포토북 (사진=스냅스)
스냅스 카카오스토리 포토북 (사진=스냅스)
스냅스 앱으로 만드는 카카오스토리 북은 디자인과 컬러 조합으로 총 16종의 다른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모바일에서 카카오스토리 계정을 연결하는것 만으로도 손쉽게 포토북을 만들 수 있다. 스냅스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현재 카카오스토리 북은 안드로이드에서만 제작 가능하다. 

스냅스 카카오스토리 북은 한 권에 모든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최대 401 페이지까지 제작 가능하며 친구들이 남긴 좋아요, 슬퍼요 등의 느낌과 덧글까지 출판할 수 있다. 카카오스토리 북 런칭 기념으로 스냅스는 4월 5일까지 최대 만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