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신임 원장에 윤종록 전 미래부 차관 선임

박상훈 기자
입력 2015.03.18 18:53 수정 2015.03.18 19:13
[IT조선 박상훈] 미래창조과학부는 공석중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에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윤 신임 원장은 미국 벨연구소 특임연구원과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 교수를 거쳐 KT R&D부문장, 성장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고, 2013년부터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래부 제2 차관직을 수행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윤종록 신임 NIPA 원장 (사진=연합뉴스)



한편, 여전히 수장이 공석 상태인 한국정보화진흥원(NIA)도 신임 원장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NIA 관계자는 "18일 후보자에 대한 면접이 진행됐다"며 "이후 절차를 고려하면 빠르면 이번주 중에 최종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NIA 신임 원장 후보에는 서병조 전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운영지원단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박상훈 기자 nanug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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