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전 네오플 대표, K-IDEA 차기 회장으로 내정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3.31 11:04 수정 2015.03.31 11:35

[IT조선 박철현]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 옛 한국게임산업협회)의 7기 협회장으로 강신철 전 네오플 대표가 추대된다.

31일 K-IDEA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월 8일 총회를 열고, 신임 협회장으로 강 대표를 추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신철 전 네오플 대표

강신철 전 대표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넥슨에 입사해 넥슨 공동대표, 자회사 네오플 대표, 고문을 역임한 바 있다. 네오플은 넥슨의 핵심 매출원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사다.

강 전 대표는 지난해 3월 박근혜 주재의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셧다운제 규제 등에 소신있는 발언으로 게임산업의 어려움을 대변한 바 있다.

한편, 협회는 오는 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강신철 협회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7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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