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박철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가 플레이스테이션4(PS4) 'Greatest Hits' 4종 게임을 22일 출시한다.  

'PS4 Greatest Hits'는 기존 발매된 PS4 소프트웨어 타이틀 중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PS 파트너샵 및 게임전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각 2만 7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게임은 'Tomb-Raider_Definitive-Edition'과 'inFAMOUS-Second-Son',  'Killzone-Shadow-Fall', 'KNACK' 등이다. 

소니는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PS4의 명작들로 구성된 'PS4 Greatest Hits'를 통해 기존 유저들뿐만 아니라 PS4 입문자들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미지=소니
이미지=소니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