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신촌센터 오픈...청년 창업 적극 돕는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4.17 16:30 수정 2015.04.17 18:14

[IT조선 박철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내 아루페관에서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ORANGE FARM)' 신촌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을 비롯해 유기풍 서강대학교 총장, 이태수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오렌지팜 신촌센터는 서강대학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904m2의 공간에 9개의 독립공간 및 회의실, 18석 규모의 오픈 스페이스 등 총 100석 규모의 크기로 꾸며졌다. 입주사 직원들을 위해 휴게공간 및 샤워실, OA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매월 수시로 입주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재 신촌센터에는 6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서상봉 인큐베이션 센터장은 “오렌지팜 신촌센터는 주변지역 대학, 홍합밸리 부근 스타트업들과의 협력에도 유리한 지리적 이점이 있어, 향후 강북지역 창업 성공의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개소식이 오렌지팜에게는 창업 명문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신촌센터에 입주하여 오렌지팜과 함께 하게 된 스타트업과 예비창업팀에게는 창업에 대한 각오를 새로이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팜은 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게임 등의 문화 콘텐츠와 융복합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서울 2개 센터, 부산 1개 센터 등 총 23개 기업이 입주, 운영되고 있으며 점차 확대되고 있다. 입주 스타트업은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과 더불어 매월 진행되는 투자멘토링 데이를 통해 투자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서강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지원도 제공받게 된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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