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3D프린팅협회, 3D 프린터 검안 및 안경테 봉사활동

차주경 기자
입력 2015.04.27 08:52 수정 2015.04.27 09:10
[IT조선 차주경]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최진성) 등 4개 기관이 의정부 신곡노인복지관에서 ‘3D프린팅 기술을 통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3D프린팅 기술을 통한 행복한 세상 만들기’는 국내 의료분야의 3D프린팅 활용 확대를 위한 활동이다. 3D프린팅 기술을 의료 현장에 직접 적용, 효율성과 효용성을 검증하는 등 3D프린팅의 범국민적 인식확산을 위해 진행된 행사다.
 
3D프린팅 기술을 통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사진=한국3D프린팅협회)
‘3D프린팅 기술을 통한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는 안과전문의와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해 무료검안을 진행하고 영등포 김안과병원에서 검안 시 필요한 장비와 약을 지원했다.

한국3D프린팅협회는 회원사인 TPC메카트로닉스, 티모스와 함께 3D프린팅을 활용한 맞춤형 안경테 및 빗을 복지관 노인들에게 선물했다.

안영배 한국3D프린팅협회 사무국장은 “기술은 사람들을 위해 쓰여야 의미가 있다. 3D프린팅이라는 최신기술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어 다행”이라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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