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과 의료기술의 융합, 제5회 창의메이커스데이 포항공대서 열려

차주경 기자
입력 2015.04.28 17:04 수정 2015.04.28 17:34
[IT조선 차주경]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최진성)와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원장 박찬경)은 28일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에서 제5회 창의메이커스데이 '3D프린팅 의료기술과 만나다'를 개최했다. 
 
이번 창의메이커스데이는 의료분야에 초점을 맞춰 환자 개개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로, 누구나 수혜를 볼 수 있는 의료 서비스 촉진의 계기를 만들고자 준비됐다.
 
제5회 창의메이커스데이 '3D프린팅 의료기술과 만나다' 개최 현장 (사진=한국3D프린팅협회)

이기태 창조경제포럼 의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백정환 서울삼성병원 교수, 김창환 에스티치과 원장, 김윤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교수 등이 이비인후과, 치과 및 심장내과에서의 3D프린팅 활용 사례와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김태용 법무법인 화현 변호사가 의료 3D 프린팅 법제도를, 신훈규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센터장이 3D 프린팅과 메디컬 융합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전시장에는 TPC메카트로닉스, 인텔리코리아, 대림화학, 티모스, 한국기술 및 영일교육시스템 등이 참여해 3D프린팅 전시회를 열었다.

경상북도청, 포항시, 포항공과대학교, 한국3D프린팅협회, 금오공과대학교, 3D프린팅산업협회 등 6개 기관은 경북지역의 본격적인 3D프린팅 교육을 위해 특화교육 활성화 협력을 체결, 지역경제를 선도할 전략산업을 마련할 예정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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