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1분기 매출 49억원·영업손실 14억원 기록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5.15 17:31 수정 2015.05.15 17:47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2015년 1분기 실적 결과 매출 49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와이디온라인은 1분기에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2분기부터 ‘갓 오브 하이스쿨’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위메이드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카루스’, ‘미르의 전설2’, ‘미르의 전설3’ 등이 매출에 반영되어 대폭적인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와이디온라인)

특히 올해 하반기 출시될 다수의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이 국내와 해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사상 최대의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재영 와이디온라인 CFO는 ”실적 하락을 겪으면서도 오랜 기간 게임 개발에 투자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완성도 높고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고자 하는 임직원 전체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금년 1분기까지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투자의 기간이었다면 2분기부터는 지금까지의 오랜 투자가 성과로 나타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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