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북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열린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5.18 09:16 수정 2015.05.18 09:29

[IT조선 박철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두 번째 행사를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섬유센터 17층에서 개최한다.

게임 현지화 서비스 전문기업인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대표 윤강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모바일게임 최대 시장인 북미의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북미시장 동향과 효율적인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노하우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북미 시장 대상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전문기업인 키야트게임즈(Kiyat Games)의 조현선 대표가 첫 연사로 나서 ‘한국 롤플레잉게임(RPG)의 북미 현지화 전략’을 실제 사례와 더불어 제시한다.

이어 6Waves, EA에서 다년간 게임사업 분석을 담당했던 컨설턴트 조시 번즈(Josh Burns)는 ‘성공적인 서구 모바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팁’이란 주제로 문화코드 등 북미를 포함한 북미시장 진출 시 준비해야 할 부분과 주의해야할 점을 조목조목 짚어줄 예정이다.

또한, 광고기술 스타트업인 벙글(Vungle)의 김홍식(Hong Kim) 대표는 최근 모바일게임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동영상 광고 플랫폼을 통한 북미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그리인터내셔널(Gree International)의 이주한 수석 디자이너가 ‘북미 대상 캐쥬얼 게임의 그래픽 개발’이라는 주제로 북미 진출 시 고려해야 할 그래픽 요소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 연사로 나서는 임창무 탭조이(Tapjoy) 대표는 자사의 글로벌 데이터에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성공한 모바일 게임 사례와 마케팅 오토메이션 활용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게임산업실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은 우리나라 모바일게임 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해외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9월과 12월에 유럽시장과 중국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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