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 "이제는 소프트웨어 정의 워크플레이스 시대"

유진상 기자
입력 2015.05.19 17:37 수정 2015.05.20 10:42

[IT조선 유진상] 시트릭스가 소프트웨어 정의 워크플레이스(Software Defined Workplace) 개념을 앞세우고 ‘워크스페이스 딜리버리 컨트롤러’ 비전을 발표했다.

시트릭스는 소프트웨어 정의 워크플레이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전면에 내세웠다. 소프트웨어 정의 워크플레이스란 장소, 시간, 디바이스 등에 얽매이지 않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업무환경으로써 어떤 기기나 툴, 어느 장소나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대로 일하는 방식이며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 경험, 보안, 유연성을 모두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시트릭스 측은 이를 통해 기업들의 비즈니스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트릭스는 ‘워크스페이스 딜리버리 컨트롤러’ 비전을 발표했다. 워크스페이스 딜리버리 컨트롤러 비전이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과 최적화를 통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공급하는 통합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클라우스 외스테만 시트릭스 딜리버리 네트워크 사업부 수석 부사장(사진=시트릭스)


18일 ‘워크스페이스 딜리버리 컨트롤러 비전’ 발표를 위해 방한한 클라우스 외스테만 시트릭스 딜리버리 네트워크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정의 워크플레이스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보다 더 진보한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며 “CIO들이 고민하는 프로비저닝, 보안, 유저 경험, 모빌리티 활용 등이 모여 SDDC를 구현하듯 CIO들의 고민인 생산성, 운영효율성 등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소프트웨어정의 워크스페이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소비자의 경험을 최적화하고 데이터 보안을 해결하며 유연한 인프라와 이를 통합관리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트릭스는 기존 자사의 네트워킹 제품인 넷스케일러에 유니파이드 게이트웨이 기능을 결합했다. 또 비용절감을 위한 클라우드브릿지 가상 WAN 솔루션도 공개했다. 여기에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클라우드’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네트워킹 인프라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모바일 워크스페이스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기업들은 고객과 직원, 비즈니스의 요구를 기술 투자에 반영하는 유연성이 필요하고 시트릭스는 포괄적인 모바일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을 통해 네트워크 복잡성을 해결해 고객들이 비즈니스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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