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문화재단, '온스테이지LIVE' 재즈 선율에 젖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5.26 13:36 수정 2015.05.26 14:15

[IT조선 박철현] 인디 뮤지션의 다양한 재즈 공연이 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열린다.

인디 뮤지션을 위한 라이브 플랫폼인 네이버문화재단(대표 오승환) 온스테이지는 5월 마지막 주 목요일 28일, 홍대 벨로주에서 온스테이지LIVE 무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온스테이지LIVE 무대는 신연아와 손성제/송준영/김은영 재즈트리오의 무대로 꾸며진다. 신연아는 빅마마 리더출신으로 2014년부터 솔로 활동을 하며 229번째 온스테이지 뮤지션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다채로운 재즈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이 담긴 잔잔한 재즈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성제/송준영/김은영 재즈트리오는 테너 색소폰과 피아노, 드럼의 변칙적인 편성이 특징인 재즈 트리오로 222번째 온스테이지 뮤지션으로 소개됐었다. 서정적인 멜로디부터 신나는 재즈 감성에 이르기까지 색다른 연주 앙상블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5월 온스테이지LIVE 뮤지션

온스테이지LIVE의 뮤지션리그 주인공은 태경(재즈 피아니스트)이 선정됐다. 팬들이 선정한 첫 번째 베스트리거로 선정되기도 한 태경은 재즈밴드 메인 스트리트 멤버이자 페퍼톤즈 세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는 인디 뮤지션을 지원하는 온스테이지와 뮤지션리그의 두 플랫폼이 만난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매월 뮤지션리거를 선정해 ‘온스테이지LIVE’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0년부터 인디 뮤지션과 관객과의 만남을 위해 라이브 무대를 꾸준히 지원한 온스테이지는 ‘온스테이지LIVE’ 브랜드로 매월 마지막 목요일마다 인디 뮤지션에게 라이브 무대를 지원하고 있다. 관객과의 소통이 절실한 인디 뮤지션에게 대중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정기적으로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또한 매월 실력있는 인디 뮤지션의 수준 높은 음악공연을 기획하고 있어 이번 재즈 공연을 통해 인디 뮤지션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온스테이지는 장르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좋은 음악을 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문화재단이 만든 창작자 지원사업이다. 2010년부터 매주 한 팀씩 총 244팀, 731편의 고품질 인디 뮤지션 라이브 영상을 제작해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온스테이지LIVE’ 공연은 공연 2주 후 네이버 뮤직 온스테이지에 고화질 라이브 공연영상과 공연후기로 서비스되어 생생한 라이브 현장의 모습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이번 ‘온스테이지LIVE’ 공연은 5월 28일 목요일 8시, 홍대 벨로주에서 진행된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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