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노동균] 바이오인식 보안 업체 슈프리마(대표 이재원)가 자사의 국내 고객 및 파트너들을 위한 단독 전시회 ‘슈프리마 솔루션 페어 2015’를 성황리에 개막했다.

(사진= 슈프리마)
(사진= 슈프리마)

슈프리마 솔루션 페어는 지문, 얼굴 등 바이오인식 기술을 토대로 일상에 상용화되고 있는 각종 물리 보안에 대한 테마로 구성된 체험의 장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슈프리마만의 단독 전시회다.

행사는 27~28일 양일에 걸쳐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현장등록을 통해서도 입장 가능하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