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에 무슨일이? 국세청, 현장조사에 직원 50명 투입

이진 기자
입력 2015.06.16 13:28 수정 2015.06.16 14:01

[IT조선 이진] 다음카카오가 특별 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파악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 조사4국 소속의 50명이 경기도 성남에 있는 다음카카오 판교사무소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국세청 조사4국은 특별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곳인데, 대규모 인력이 한번에 투입된 것은 다음카카오의 탈세 등에 대한 구체적인 물증을 확보한 것 아니냐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입장 확인을 위해 다음카카오에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으며, 다음카카오의 공식 입장표명은 아직 없는 상태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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