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요 거점에 대형 광고물 게재

이상훈
입력 2015.06.24 15:41 수정 2015.06.24 16:25
[IT조선 이상훈] 삼성전자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을 열흘 앞두고 옥외광고를 설치해 광주를 찾은 전 세계 선수단과 관람객들을 환영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 전자 부문 공식후원사인 삼성전자는 광주 송정역 KTX 역사와 외부 광장을 비롯한 광주 시내 곳곳과, 인천국제공항 3층 출발대합실, 공항철도 인천공항역 등 주요 수송 거점에 대형 광고물을 게재했다.

KTX 송정역 외부에 걸린 삼성전자 옥외광고(사진=삼성전자)
 
KTX 송정역 내부에 걸린 삼성전자 옥외광고(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광고물에서 이번 광주 유니버시아드 캠페인 테마인 ‘서로를 빛나게(You Light Me Up)’를 소개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대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선수촌 내에는 체험관을 운영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휴게 공간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을 위해 에어컨·냉장고·PC·TV·휴대전화 등 총 8종 약 9000대의 전자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는 오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 등 전남∙북 지역 일대에서 치러지며, 전 세계 170개국 2만여 명 규모의 대학생 선수단이 총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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