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테라', 여름 업데이트 '파격' 앞두고 신규 지역 공개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6.25 09:45 수정 2015.06.25 10:28

[IT조선 박철현] 블루홀(대표 김강석)이 개발한 MMORPG ‘테라’가 신규 지역을 포함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25일 단행한다. 

여름 업데이트 ‘파격’의 서막 격인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지역과 전장 가이드 기능 추가다. 

먼저 테라 월드의 신규 지역 ‘티아라니아’가 공개된다. 테라 캐릭터 생성 후 레벨 1에서 레벨 11까지 플레이하는 시작 구간이 여명의 정원에서 ‘티아라니아’로 변경되며 새로운 스토리도 추가된다. 성장 구간 리뉴얼로 테라에 진입하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 여름 업데이트
신규 이용자들이 전장 플레이에 쉽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전장 가이드 기능이 추가된다. 기존 포화의 전장 플레이 규칙이 개선되었으며 투표 추방제 도입으로 비매너 이용자 배제가 가능하다. 누구든지 쉽게 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성장 구간 이용자들을 위한 눈싸움 전장과 대혼전이 추가됐다.

또한 성장 구간에서 레벨을 올리는 데 필요한 플레이 시간이 단축됐다. 몬스터의 전투 밸런스 및 경험치를 대폭 조정했으며 미션 퀘스트 위주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테라 여름 업데이트
그 외에도 VIP 패키지 및 스타터 패키지 혜택이 개선되었으며 신규 의상인 쉐도우 헌터 의상이 출시됐다. 전장 플레이와 신규 클래스 관련 이벤트도 진행된다.  

채규태 블루홀 한국사업팀장은 “로비 화면 전면 개편에 이은 신규 지역 추가로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느낌을 선사할 것"이라며 "여름 동안 순차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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