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남규] 롯데홈쇼핑에서 오는 26일 인기 브랜드 조르쥬 레쉬의 역시즌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사진=롯데홈쇼핑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단독 기획 브랜드인 조르쥬 레쉬는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송윤아를 모델로 발탁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20분에 시작하는 역시즌 방송에서는 토스카나 후드 롱코트, 트렌치코트형 가죽재킷, 사파리형 가죽코트를 판매한다. 천연 가죽과 모피로 제작된 토스카나 후드 롱코트는 한정수량으로 20만 원의 가격 할인이 적용된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조르쥬 레쉬를 역시즌 아이템으로 선보이기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였다”며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남규 기자 ngk@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