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아웃룩’ 통한 문서유출 방지 솔루션 공개

노동균 기자
입력 2015.07.02 10:30 수정 2015.07.02 10:42

[IT조선 노동균]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 마크애니(대표 한영수)는 지난달 3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개인정보보호 페어 & CPO 워크숍(PIS FAIR 2015)’에 참가해 MS 아웃룩을 통한 문서유출 방지 솔루션 ‘도큐먼트 세이퍼 포 아웃룩(Document SAFER for Outlook)’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아웃룩 메일에 첨부돼 유통되는 중요한 개인정보 문서의 암호화를 통해 미인가 사용자의 문서 열람을 제한하고, 문서의 외부유출을 방지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대용량 PST 및 OST 파일에 대해 빠르고 안정적인 암호화 및 복호화를 지원하고,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부하를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인증·로그·암복호화 정책 관리와 메일 및 첨부문서에 대한 사용기간 제어, 아웃룩 제어모듈을 통한 비인가 SMTP 차단 등 다양한 보안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별도 검출엔진과의 연동을 통해 아웃룩 첨부파일 내 개인정보 및 악성코드의 자동검출도 지원한다.

또한 국정원 보안적합성 검증 암호모듈(KCMVP) 탑재로 안정적인 암·복호화를 제공하고, 다양한 첨부파일 포맷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 마크애니)

한편, 마크애니는 이날 세션 발표를 통해 ‘2013, 2014 글로벌 해커톤에서 100억 패킷 이상의 해킹 시도가 뚫지 못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개념의 네트워크 보안 기술 ‘SDP(Software Defined Perimeter)’를 소개했다. 아울러 전시 부스에서는 최근 정부당국의 액티브X 퇴출 방침과 크롬, 모질라 플러그인 차단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비 액티브X 기반의 문서 위변조방지 및 화면보안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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