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하나·외환은행 예비인가 접수

김남규 기자
입력 2015.07.13 16:30 수정 2015.07.13 16:34

[IT조선 김남규] 금융위원회는 13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과 관련된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위 관계자는 “진지한 대화와 협의과정을 거쳐 노사 간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받았다”며 “그동안 금융위는 통합과 관련해 노사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합의가 이뤄진 것을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유위는 이르면 오는 22일로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하나-외환은행의 합병 예비인가 승인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금융 측은 오는 10월 1일을 통합은행 출범일로 정하고, 조기 통합을 위한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김남규 기자 ng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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