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BH조형교육원(원장 김병하)이 한강 세빛섬에서 3D 프린팅 피규어 전시회, '3D 프린팅 아트토이전'을 연다.
3D 프린팅 아트토이전 (사진=BH조형교육원)
3D 프린팅 아트토이전 (사진=BH조형교육원)
이번 전시회에는 3D 프린팅 기술로 만들어진 연예인,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엔터테인먼트 피규어가 전시된다. 전시회장 내에는 조형과 후가공, 채색 등 3D 프린팅 피규어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방문자를 위한 이벤트존, 참여존 등이 운영된다.

전시회 장소는 한강 세빛섬 내 솔빛섬 2층이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