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증발 아이템 돌려주는 '아이템 백' 이벤트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7.29 16:08 수정 2015.07.29 16:24

[IT조선 박철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가 ‘아이템 백(Item Back)’ 프로모션을 29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챈트(Enchant, 강화) 실패로 증발했던 아이템을 되돌려준다는 방식으로 7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6주 동안 5개의 이벤트가 열리게 된다.

우선 ’아이템 백’ 이벤트는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신규·복귀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주사위를 굴려 지원받을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다. 무기 1종과 방어구 5종 등 장비 아이템 ‘풀세트(Full Set)’를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이벤트다. 아이템과 함께 무료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아이템 지급은 2주 동안만 진행되기 때문에 놓치지 말아야 한다.  

‘세븐데이즈’ 이벤트는 7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게임에 접속해 출석체크를 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매 7일째에는 ‘룸티스의 귀걸이’, ‘스냅퍼의 반지’, ‘마빈의 큐브’, ‘퓨어 엘릭서’ 등 특별한 보상도 준비되어 있다. PC방에서는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리니지 이벤트

‘돌아온 아놀드’ 이벤트는 8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NPC(Non Player Character) ‘티메그’에게 ‘훈련 시작 증표’를 구매해 다양한 재료를 모으면 ‘훈련 완료 증표’로 바꿀 수 있다. 증표를 NPC ‘아놀드’에게 가져가면 경험치로 바꿔 준다. 이벤트 전용 무기와 방어구를 구입하여 +10단계까지 만들면 ‘아놀드의 무기 상자’로 바꿀 수 있다. 상자에는 고급 장비들이 무작위로 들어 있다. 

 ‘증명의 날’ 이벤트는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큰 호응을 얻었던 ‘시간의 균열: 테베라스 지배전’이 다시 시작된다. 최대 3개의 서버가 하나의 전장에서 만나 협동하고 경쟁하는 복합 콘텐츠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 2번 지배전이 열린다.  

‘끝나지 않은 전쟁’ 이벤트는 7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아이템 백 이벤트로 받은 장비들을 30일 동안 더 사용할 수 있는 ‘시간 연장 이용권’을 선보인다. 모바일 서비스 ‘헤이스트’를 이용할 수 있는 ‘탐나는 성장의 열매’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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