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윈도10 탑재 노트북·데스크톱 기획전

김남규 기자
입력 2015.07.29 11:12 수정 2015.07.29 14:45

[IT조선 김남규] 옥션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10 출시에 맞춰, 윈도10을 탑재한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할인·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옥션

윈도10이 탑재된 기획 상품은 노트북과 데스크톱, 일체형 PC 등 총 22종이다. 먼저 한성컴퓨터의 노트북 5종을 최저 59만5000원부터 선보인다. 데스크톱은 이엑스코리아 제품 등 총 10종이 준비됐고,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로 구성된 아이코다 일체형 PC는 69만9000원에 판매한다.

옥션은 윈도10 출시를 기념해 구매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29일 올킬코너에서 판매하는 엑스코리아의 ‘코어i3 조립컴퓨터’(38만9000원), 한성컴퓨터의 노트북 ‘U35S’(59만5000원)를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스컬프트 마우스’를 증정한다. 해당 상품은 책상 표면과 손 아랫부분의 마찰을 감소시켜 손목터널증후군을 방지하고, 잡았을 때 손목의 꺾임이 최소화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8월 말까지 기획 상품을 구매하고, 상품 수령 후 구매 확정한 선착순 600명에게 옥션 이머니 2만 원을 지급한다.
 
한편, MS가 29일 출시하는 윈도 10은 PC, 태블릿, 폰, 엑스박스 등 광범위한 디바이스에 하나의 플랫폼, 하나의 스토어, 하나의 경험을 제공하는 MS의 첫 통합형 운영체제다.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버전 11, 이하 IE)와 새로 선보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이하 엣지) 2종의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를 서비스한다.

최성준 옥션 컴퓨터팀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10 출시를 맞아 새 윈도우를 기다려온 고객이 보다 일찍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윈도10이 여러 기기에서 동일하게 기능하고 파격적인 무료 업그레이드 지원 정책을 펼침에 따라 관련 상품 수요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ng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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