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용석] 파워서플라이 전문기업 파워렉스(대표 곽승철)가 지난 8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연회실에서 열린 ‘2015년 다나와 히트브랜드’ PC조립대회에서 자사 파워서플라이 제품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8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연회실에서 열린 ‘2015년 다나와 히트브랜드’ PC조립대회 진행 모습(사진=파워렉스)
8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연회실에서 열린 ‘2015년 다나와 히트브랜드’ PC조립대회 진행 모습(사진=파워렉스)

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2015 다나와 히트브랜드’ PC조립행사는 상반기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제품들을 사용해 정상가 대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PC를 조립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나와의 도우미들이 조립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조립 과정을 도와줬으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 등도 진행됐다.

파워렉스의 주력 파워서플라이 제품군 (사진=파워렉스)
파워렉스의 주력 파워서플라이 제품군 (사진=파워렉스)
 

파워렉스는 2015년 상반기까지 5년 연속으로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자사의 스테디셀러 모델인 REXIII 및 REX5 시리즈와 독자적인 2중 안전장치가 적용된 신제품 ’REX5 SF’ 시리즈 등 주력 제품들을로 참가했다.

최용석 기자 rpch@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