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유진상]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자사의 원격 지원 SW인 ‘리모트콜(RemoteCall)’이 새 운영체제 윈도 10을 완벽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리모트콜뿐 아니라 알서포트의 모든 제품은 어떤 환경에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누구보다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며 “세계 각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SW 기업인 만큼 기술 표준을 꾸준히 지켜나가고, 논-액티브X(Non-ActiveX) 방식의 제품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환경에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