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웹툰 '엠툰' 가입자 300만 돌파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8.13 11:08 수정 2015.08.13 11:17

[IT조선 박철현] 웹툰 서비스 엠툰(대표 정재원)이 누적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엠툰은 이를 기념해 만화 100편을 회원들에게 무료제공 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엠툰’은 올 3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웹툰 플랫폼 전문업체로 일 평균 가입자만 만 명 이상이 될 정도로 빠른 성장을 이어왔다. ‘엠툰’의 빠른 성장 배경에는 영화로 제작될 정도의 재미와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는 썰만화 시리즈와 더불어 3D툰 등 남녀노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50여 개가 넘는 다양하고 독특한 장르의 콘텐츠가 꼽힌다.

엠툰 300만 가입자 돌파

‘엠툰’은 현재 1000편 이상의 디지털 만화를 연재 중이며, 이 중 순수 창작 웹툰 200여 편, 출판 만화를 디지털로 바꾼 작품도 250편이 있다. 등록된 만화의 연재 화수는 3000화가 넘으며 연재 작가도 50명을 훌쩍 넘어서는 탄탄한 웹툰 서비스 기반을 갖추고 있다.

지난 7월부터 국내 및 일본 만화책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고 이메일로 회원가입만 해도 연재 중인 작품 중 1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정재원 엠툰 대표는 “엠툰을 사랑해주시는 회원분들 덕분에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의미로 더욱 많은 컨텐츠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계속해서 만족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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