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상훈] 식품건조기 및 고성능 블렌더 전문 기업 리큅(L’EQUIP, 대표 하외구)이 가정에서 매일 건강한 기름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리큅 오일프레소(Oil Presso, 모델명 LOP-G3)’를 CJ 오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5일 화요일 오전 7시 15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방송되는 리큅 오일프레소는 가정에서 직접 식물성 기름을 짤 수 있는 제품으로 ▲ 낮은 온도에서 기름을 추출하는 ‘저온 착유’ 시스템이 적용됐다. 저온 착유 방식은 고열에서 기름을 짜내는 시판 기름보다 오메가-3 등 다양한 영양소와 항산화 물질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착유 방법이다. 또한, 고온에서 착유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벤조피렌 등과 같은 발암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건강에도 훨씬 이롭다.
뿐만 아니라, 리큅 오일프레소는 ▲ 투입구부터 채유 노즐까지 분리 세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 재료 투입구가 넓어 ▲ 들깨, 참깨, 흑임자는 물론이고 아마씨, 해바라기씨, 잣, 호두 등과 같이 크기가 큰 재료들도 편리하게 채유할 수 있으며, 거름망이 함께 제공돼 기름 속에 깻묵이 침전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매일 직접 채유해 건강한 기름을 섭취할 수 있는 리큅 오일프레소를 이번 CJ 오쇼핑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 아마씨 1kg과 250ml 용량의 오일병 2병이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여기에 ▲ ARS 자동주문 이용 시 1만 원 할인, 카드 일시불 결제 시 1만 원의 가격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무이자 12개월로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큅은 이번 방송을 통해 오일프레소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 7일동안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해 보고 최종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