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정치연]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의 '익스트림 AR 패키지'를 구매하면, '드라이브 X 풀 패키지'로 업그레이드해준다.

아이나비 추석맞이 프로모션 (사진=팅크웨어)
아이나비 추석맞이 프로모션 (사진=팅크웨어)
 

이와 함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결합 상품인 '더블히트패키지2'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 상품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00 AR 패키지(74만9000원)와 블랙박스 아이나비 V300(27만9000원)을 포함해 79만9000원에 판매된다.

또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와 '아이나비 X1 CUBE',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50 View'와 '아이나비 QXD950 mini'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http://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치연 기자 chiyeon@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