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1호차 전달…출고 본격화

정치연 기자
입력 2015.09.20 12:19 수정 2015.09.20 12:31

[IT조선 정치연] 기아자동차가 신형 'The SUV, 스포티지' 1호차 주인공에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 민은정 인터브랜드 코리아 상무를 선정했다.

기아차는 18일 서울 압구정동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 상무에게 신형 스포티지 1호차를 전달하고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했다.

1호차 주인공 민은정 상무와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이 차량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아차)
 

민 상무는 1993년 1세대 스포티지의 차명 기획에 참여한 이후 22년이 지난 2015년 4세대인 신형 스포티지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그는 기아차 오피러스와 로체 등 다양한 브랜드명을 고안한 인물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스포티지는 디자인, 상품성, 품질 등 모든 측면에서 한층 더 높고 차별화된 기준으로 만든 차세대 SUV"라며 "스포티지와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의 이미지가 부합해 1호차의 주인공으로 민 상무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형 스포티지는 사전계약 실시 9일(영업일 기준)만인 지난 15일까지 5000대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치연 기자 chiye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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