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코리아, 가상현실 솔루션 'VR 360' 출시

이상훈
입력 2015.09.21 14:59 수정 2015.09.21 15:39
[IT조선 이상훈]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 키오스크(KIOSK) 분야 솔루션 제공업체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가상현실 솔루션(VR Solution) 'VR 360'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홀로그램'과 '투명 디스플레이', '미러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인 키오스크코리아는 가상현실 솔루션 VR 제품과 O2O 제품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담아내고 있다.

키오스크코리아의 'VR 360'(사진=키오스크코리아)
 
이번에 출시한 'VR 360'의 경우 360도의 영상을 통해 대형 건물이나 전시관, 홍보관에서 길찾기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제품의 홍보도 360도 영상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오스크코리아 측은 "가구나 부동산, 또는 매장에 전시하기 어려운 제품의 경우 'VR 360' 제품을 이용해 고객이 제품이나 부동산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로 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전시관이나 건물에서 매장이나 사무실 위치를 360도의 영상을 통해 경로를 확인 할 수 있어 몰입감과 시인성이 뛰어나다"라고 설명했다.
 
기존의 키오스크 제품이 2D의 단순한 형태의 사진 이미지로 위치를 표시하는 형태로 위치 찾기 기능을 제공한 반면 'VR 360'은 360도 영상을 통해 실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이다. 여기에 추가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가능한 제품도 판매된다.
 
키오스크코리아는 "'VR 360'은 98인치 제품을 비롯해 84인치, 65인치, 55인치, 49인치 등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키오스크코리아의 비디오월과 같이 대형 사이즈로 제작할 수 있어 전시회 등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추후 키넥트를 이용한 가상현실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 놀이를 접목한 형태의 제품도 향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여러 가지 요구와 기존의 키오스크를 통한 무인 판매 솔루션과 함께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보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O2O 서비스 솔루션도 선보여 토털 솔루션 제공업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김형태 키오스크코리아 이사는 "키오스크코리아는 최근 시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회사로 투명 디스플레이, 투명 냉장고를 비롯해 지하철 역사에 구축한 비디오월과 무인 발권 시스템 등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VR 360'을 이용한 홍보, 광고 솔루션은 고객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시장의 확대를 이룰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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