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트리, aT 사이버거래소와 농축수산품 판로 확대 ‘맞손’

노동균 기자
입력 2015.09.22 10:54 수정 2015.09.22 11:13

[IT조선 노동균] 온라인 쇼핑몰 전문 업체 얀트리(대표 안진호)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이버거래소와 국내 농축수산식품의 판로 확대와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aT 사이버거래소는 양질의 상품 소싱을 적극 지원하고, 얀트리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유통채널의 다변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왼쪽부터)김장래 aT 사이버거래소 소장과 안진호 얀트리 대표가 국내 농축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 얀트리)

얀트리는 국내 종합쇼핑몰인 와이티몰(www.ytmall.c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전남우정청 및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남도장터’와 상품 입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우수상품의 판로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얀트리가 구축한 코리안몰(www.koreanmall.com/)은 자동 및 휴먼 번역시스템을 통해 세계 14개 언어를 지원하는 해외 역직구 전문몰로, 그동안 얀트리가 쌓아온 기술력을 접목시켜 글로벌 최적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나아가 최근 정부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시장 다변화 및 수출확대 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할랄 산업의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967년 설립 이래 국내 농수산물의 유통개선 및 해외 수출과 가격안정화 작업, 식품산업육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농업 관련 준정부기관으로는 유일하게 201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를 받은 바 있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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