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6일과 13일 'SUPER SPECIAL DAY' 이벤트를 연다.
 
세기P&C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사진=세기P&C)
세기P&C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사진=세기P&C)
이번 행사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로 카메라와 렌즈, 삼각대 및 가방, 메모리와 필터 등 액세서리를 대폭 할인판매한다. 행사 품목은 당일 공개된다.

세기P&C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는 고가 가전 제품은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세기P&C SUPER SPECIAL DAY는 수입사가 직접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할인 금액을 최대한 늘리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