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애프터 쿨링’ 적용 파워서플라이 ‘캐슬론' 시리즈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15.10.06 12:24 수정 2015.10.06 12:29

[IT조선 최용석]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애프터 쿨링’ 기술을 적용한 PC용 파워서플라이 신제품 '캐슬론(Caslon)' 시리즈를 출시했다.

마이크로닉스 캐슬론 시리즈는 기존 인기 모델인 '클래식 II' 시리즈에서 성능과 기능을 강화한 고급 제품군으로, 최고 87%에 달하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절전 성능, 안정적인 출력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애프터 쿨링'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닉스 캐슬론 시리즈 (사진=마이크로닉스)
 

특히 전원이 꺼진 이후 PC 내부 온도가 일정 온도 이하로 내려갈 때 가지 남은 열기를 자동으로 배출하는 ‘애프터 쿨링(After Cooling)’ 기술을 적용해 PC 부품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특허를 출원한 애프터 쿨링 기술은 사용자의 조작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며, PC가 꺼진 상태에서 내부 온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팬을 작동시켜 온도를 낮춘다. 그러면서 대기전력 1W 미만의 에너지로 작동해 추가적인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했다.

마이크로닉스 캐슬론 시리즈는 정격 출력 500W, 600W, 700W의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3년 무상의 보증을 지원한다.

최용석 기자 r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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