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셀피'와 '자동 촬영' 우수한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70 출시

차주경 기자
입력 2015.10.20 11:47 수정 2015.10.20 12:28

[IT조선 차주경] 한국후지필름(대표 원종호)이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70'을 내세워 사진의 본질 및 소중함 알리기에 나선다.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0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0은 디자인 요소에 편의 기능까지 추가된 즉석카메라다. 본체 디자인은 전통적인 즉석 카메라로, 전면에는 60mm 렌즈와 플래시, 뷰 파인더가 장착됐다. 본체 컬러는 옐로우 / 블루 / 화이트 등 비비드 컬러 3종이다. 본체 무게도 281g(배터리, 스트랩, 필름 포함)로 경량이다.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0

이 제품에는 자동 노출 제어 기능과 셀피 촬영 기능이 추가됐다. 즉석카메라는 단순한 본체 구조와 어두운 렌즈를 지닌 만큼, 밝기를 제어하기 까다롭다.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0은  촬영 환경을 카메라가 자동 분석해 밝기와 셔터 속도, 플래시의 광량을 자동 조절한다. 특히 기존 제품의 문제점인 '배경이 어둡게 찍히는 현상'이 해결됐다. 밝기를 높여 화사한 사진을 만드는 '하이 키 모드'도 돋보인다.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0

자동 노출 제어 기능은 셀피 촬영 시에도 유용하다. 모임이나 파티 등의 촬영 환경에서 카메라가 밝기와 촬영 거리를 자동 조절, 일반 셀피는 물론 단체 셀피까지 소화해낸다. 그 밖에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0은 음식, 스냅 촬영 시 유용한 30cm 접사, 단체 촬영 가능한 셀프 타이머도 갖췄다.

원종호 한국후지필름 대표는 "사진은 누구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은 추억이자 역사다. 사진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사진의 본질적인 가치 및 소중함을 알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0
한국후지필름은 인스탁스 미니 70 판매 기념 이벤트를 연다. 한국후지필름 쇼핑몰에서 제품 구입 시 선착순 100명에게 필름 20매가, 선착순 1000명에게 패션 숄더 스트랩이 제공된다.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를 풀면 인스탁스 미니 70과 탐스 슈즈 등을 받을 수 있으며 하이마트에서 제품 구입 시 추가 사은품이 주어진다.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0의 판매 가격은 15만 9000원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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