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보호필름 제조사 폰트리(대표 김철주)가 애플 아이폰 6s 및 6s 플러스용 '힐링쉴드 디자인스킨 보호필름' 242종을 출시한다.
폰트리 힐링쉴드 애플 아이폰 6s 시리즈 디자인 스킨 (사진=폰트리)
폰트리 힐링쉴드 애플 아이폰 6s 시리즈 디자인 스킨 (사진=폰트리)
이 제품은 기포를 없애는 에어 리무브 기능이 있어 누구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주문제작(Customizing Design Skin)할 수도 있다. 폰트리는 힐링쉴드 디자인스킨 242종과 함께 애플 아이폰 6s 시리즈 전용 올레포빅, 지문방지, 방탄 및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 등을 함께 출시한다. 필름 구매 시 라이트닝 케이스와 디자인 스킨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폰트리 힐링쉴드 제품군의 가격은 1만 1800원~2만 6800원 사이다.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힐링쉴드 부착 협력점 23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방문 시 무료 부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