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정치연] BMW그룹코리아가 오는 11월 13일까지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BMW의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는 20% 할인, MINI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는 25% 할인 판매한다. BMW와 MINI 윈터 휠 타이어 컴플리트 세트는 25% 할인, BMW 라이프스타일과 MINI 콜렉션 전 품목은 20%를 할인한다.

BMW그룹코리아가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BMW그룹코리아)
BMW그룹코리아가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BMW그룹코리아)
 

이와 함께 BMW 카 액세서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즐길 수 있는 M 택시 이용권(2매)을, 200만원 이상 구매 시 M 택시 이용권(2매)과 M 퍼포먼스 키케이스를 증정하는 등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웹 사이트(http://www.bmwaftersales.co.kr/accessories), BMW 딜러 서비스 센터,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MINI는 웹 사이트(http://www.miniaftersales.co.kr),  MINI 공식 서비스 센터,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치연 기자 chiyeon@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