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자동차, 국산차 11월 판매조건 발표…"무이자 할부 눈길"

정치연 기자
입력 2015.11.02 14:37 수정 2015.11.02 15:32

[IT조선 정치연] 다나와자동차가 국산차 5개사의 11월 판매조건을 발표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 업체는 무이자 할부와 할인 폭 확대 등 주력 모델에 대해 더 공격적인 혜택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차 LF쏘나타 (사진=현대차)
 

현대차 11월 판매조건

현대자동차는 주력 차종에 대한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하고, LF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에 대한 혜택을 큰 폭으로 늘렸다.

LF쏘나타 PHEV는 300만 원을 할인하며, LF쏘나타 2014년형과 LF쏘나타 하이브리드(HEV) 구매 시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2016년형 LF 쏘나타는 40만 원을 할인 판매한다.

엑센트는 40만 원, 벨로스터와 i30, i40는 전월과 동일한 7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랜저와 그랜저 HEV는 전월과 동일한 60만 원을 할인한다. 아슬란은 100만 원, 맥스쿠르즈는 차량 가격의 10%를 할인 판매한다.

현대차는 11월에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차량 가격의 20%를 내면, 최대 36개월간 무이자로 나머지 금액을 낼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엑센트, LF쏘나타(PHEV 제외), i30, i40, 벨로스터, 그랜저, 그랜저 HEV다.

맥스크루즈는 할부 시 350만 원 할인에 2.9%의 저금리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현대차그룹 가족 특별 판촉으로 아반떼AD, LF쏘나타 HEV, 그랜저 HEV, 싼타페 고객에게 차량 가격의 3%를 추가로 할인한다.

 

기아차 11월 판매조건

기아자동차는 11월 판매조건을 전월보다 대폭 늘렸다. 모닝 구매 시 10년 자동차세 80만 원을 지원하며 출고 사은품으로 삼성전자 지펠 김치냉장고를 증정한다.

저금리 할부 상품 이용 시 50만 원 할인과 할부 기간에 따라 1.5~3.5%의 저금리로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또 10월 생산된 재고차에 한해 20만 원을 추가 할인하며, 10월 이전에 생산된 차량을 40만 원을 할인한다.

K3와 K5, K7 구매 시 전월보다 혜택이 각각 20만 원, 30만 원, 50만 원 할인 폭이 늘어난 150만 원, 30만 원, 150만 원을 할인 판매한다.

K5 하이브리드는 100만 원, K7 하이브리드는 200만 원을 할인한다. 레이는 전월과 같이 30만 원 할인하며, 쏘울과 카렌스는 각각 10만 원씩 할인한다.

쉐보레 크루즈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 쉐보레 11월 판매조건

한국지엠 쉐보레는 더 넥스트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 삼성전자 기어 S2 또는 2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6 크루즈와 크루즈5 가솔린 구매 시 11월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150만 원을 지원한다. 2016 아베오 세단과 해치백, 2016 트랙스는 50만 원을 할인한다. 말리부 가솔린과 LPGi는 2015년형 180만 원, 2016년형 120만 원을 지원한다.

2016 올란도 디젤과 LPGi는 8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알페온은 250만 원 할인한다. 또 쉐보레 차량 재구매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별 최대 5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며,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으로 차량별 최대 35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부 이용 시 2016 크루즈와 크루즈5 가솔린, 2015 말리부 가솔린과 LPGi, 알페온에 한해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쌍용차 11월 판매조건

쌍용자동차는 티볼리를 구매 고객에게 300만 원 상당의 Promise 715 혜택을 제공한다. 7년간 15만km까지 무상 보증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일시불이나 정상 할부 시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특별 혜택으로 269만원 상당의 4-트로닉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코란도C는 밸류업 세이프티 패키지를 지원한다. 차량 구매 후 1년 내 차대 차 사고 시 차량을 교환해주며, 무상보증 기간을 3년/6만km에서 5년/10km로 연장해준다. 커스터마이징 2채널 블랙박스도 제공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4WD 시스템 패키지의 가격의 50% 상당인 110만 원을 지원하며, 코란도 스포츠는 전월과 같이 10년 자동차세 28만5000원을 제공한다. 체어맨은 전월과 같은 혜택을 유지한다.

이외에도 모든 RV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코란도C,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 시 각각 30만 원을 추가 할인한다. 또 코란도C,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 차량을 반납하면 최대 100만 원을 보상해준다.

르노삼성차 QM5 (사진=르노삼성차)
 

르노삼성차 11월 판매조건

르노삼성자동차는 SM3 구매 시 개소세 인하에 따른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트컬렉션 옵션 무상 장착과 8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M5 2015년형은 100만 원을 할인하며, 2016년형은 70만 원을 할인 판매한다. 2015년형 중 4월 이전 생산분에 한해 150만 원 재고차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5월 이후 생산분은 100만 원을 할인해준다.

SM7 2015년형은 100만 원을 할인하고 생산 월별 특별 할인으로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2016년형(LPe 제외)은 50만 원 할인한다. SM7 LPe는 2000대 판매 달성 기념으로 50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QM5 디젤은 현금 구매 시 200만 원을 지원하고 75만 원 상당의 아트컬렉션 옵션을 제공한다. QM3는 현금 구매 시 개소세 추가 할인 50만 원, 관세 인하에 따른 추가 80만 원을 지원하고 15만 원 상당의 스키드 세트를 무상 증정한다.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나와자동차(auto.danaw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치연 기자 chiye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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