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K-ICT 3D 프린팅 컨퍼런스 개최

차주경 기자
입력 2015.11.04 10:56 수정 2015.11.04 17:04

[IT조선 차주경] 미래부가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K-ICT 3D 프린팅 컨퍼런스 2015(3D Printing Conference 201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3D프린팅연구조합, 경북대학교 등 3D프린팅 유관기관, 협단체와 대학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K-ICT 3D 프린팅 컨퍼런스 2015 참가자 및 수상자들 단체촬영


오전 행사에서는 정부가 올 4월에 마련한 ‘3D프린팅 산업발전전략 수립’ 이후 민관의 주요성과가 보고됐다. 3D 프린팅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미래창조과학방송위원장,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3D 프린팅협회장상 등 총 25종의 시상과 3D프린팅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 시상도 진행됐다.

3D프린팅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토크 콘서트


이어 오전 마지막 순서로 ‘3D프린팅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강사는 장영철 경민대 교수, 필리핀 재해 구호활동에 3D프린팅을 활용한 임도원 작가, 전자의수를 만드는 이상호 만드로 대표, 하동훈 심곡초등학교 교사 등이 참여했다.

K-ICT 3D Printing Conference 2015 행사장과 참가자들


K-ICT 3D Printing Conference 2015 오후 순서는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국내 3D프린팅 인프라와 기술동향을 살펴보는 ‘기술연구 및 상용화’, 3D프린팅 지식재산권 활용법을 소개하는 ‘특허 및 지재권’, 3D 프린팅 관련 아이디어 상품과 비즈니스모델을 발표하는 ‘창의활동’ 등 3개 분야로 나누어졌다. 행사장 한 켠에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경북대학교 등 기관의 3D 프린팅 연구개발 결과물과 기업의 R&D 성과물도 전시됐다.

K-ICT 3D 프린팅 컨퍼런스 2015 축사하는 홍문종 미방위원장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은 “3D 프린팅의 전 세계 경제적 효과는 2025년 최대 605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국회와 정부가 합심해 3D 프린팅 산업육성을 위한 법적 토대 마련, 산업인프라 구축을 서둘러야 하는 시점이다. 이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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