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 최관호 전 네오위즈인터넷 대표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영입

박철현 기자
입력 2015.11.09 11:34 수정 2015.11.09 12:01

[IT조선 박철현]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최고전략책임자(이하 CSO, Chief Strategy Officer)로 최관호 前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를, 사업본부장으로는 장석문 前 엔씨웨스트(NCWest) 시니어 디렉터(Senior Director)를 영입한다고 9일 발표했다. 

최관호 엑스엘게임즈 CSO, 장석문 엑스엘게임즈 사업본부장 (사진=엑스엘게임즈)
최관호 CSO는 2007년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와 2009년 일본 게임온 대표를 거쳐, 2011년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과 최근까지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이사를 지냈다.  

장석문 사업본부장은 엔씨소프트에서 해외퍼블리싱 팀장, 엔씨재팬, 엔씨웨스트(NCWest)에서 퍼블리싱 스튜디오를 책임진 바 있다. 

엑스엘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영입에 대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기업 전략 및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회사의 재무 및 마케팅 역량을 업그레이드해, 향후 진행할 IPO를 통해 공개회사로서 체계를 갖추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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