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이데아’는 순항 중…출시 3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박철현 기자
입력 2015.11.10 17:15 수정 2015.11.10 18:20

[IT조선 박철현] 2015년 하반기 기대작 ‘이데아’의 순조로운 흥행 질주가 시작됐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대작 RPG(역할수행게임) ‘이데아(개발사 넷마블앤파크)’가 모바일 RPG 장르 사상 최단기간인 출시 3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1월 6일 첫선을 보인 ‘이데아’는 출시 하루 만에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인기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출시 3일 만인 지난 9일 누적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하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다운 초고속 흥행 기록을 세웠다.

최고매출 순위도 출시 하루 만에 애플앱스토어 1위, 3일 만에 구글플레이 7위에 오르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데아 100만 다운로드 돌파

넷마블 관계자는 "PC온라인 게임 못지않은 실시간 전투의 재미를 완벽히 구현해 낸 넷마블앤파크의 검증된 개발력과 이용자 편의성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는 넷마블만의 안정된 서비스 그리고 암살자로 완벽 변신해 '이데아'의 게임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이병헌을 통한 대중성 확보 등이 함께 좋은 시너지를 내면서 초반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다"며 인기 배경을 설명했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레이븐' 등을 통해 국내 모바일 RPG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넷마블이 '이데아'를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의 재미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데아’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10일 낮 12시부터 24시간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무기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다채로운 출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18일까지 게임 접속만 해도 게임 재화를 100% 증정하고, 게임 내 친구 추천인 시스템을 통해 초대한 친구가 10레벨 이상을 달성하면 해당 친구 수에 따라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12월 19일까지는 지정된 레벨 달성 시 게임 재화, 장비 등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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