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북미 내비게이션 시장 진출

정치연 기자
입력 2015.11.11 16:32 수정 2015.11.11 17:05

[IT조선 정치연] 파인디지털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파인드라이브는 현지 딜러사와 매립형 내비게이션 Unavi F1 공급 계약을 체결, 올해까지 초도 물량 1000대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인드라이브 매립형 내비게이션 Unavi F1 (사진=파인드라이브)
 

북미 시장에 처음 출시되는 Unavi F1은 북미 지역 운전 환경을 고려해 현지에 최적화된 매립형 내비게이션이다. 매립에 필요한 트립 컴퓨터 시스템을 지원하고, 다양한 차종과 높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지난해 2월 국내에 출시된 프리미엄 매립형 내비게이션 BF500의 성능을 계승했으며, 글로벌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NNG의 NNG IGO 맵을 탑재했다.

김병수 파인드라이브 이사는 "북미 시장 진출로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입증받았다"며 "이번 공급 계약 체결을 토대로 해외 시장 진출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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