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모바일 패션 전문 기업 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가 오픈마켓과 함께 아이폰6S·6S플러스 전용 ‘로즈골드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매 시즌2를 실시한다.

슈피겐, 로즈골드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매 시즌 2 (사진=슈피겐)
슈피겐, 로즈골드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매 시즌 2 (사진=슈피겐)
‘로즈골드 스페셜 에디션’은 옥션 및 지마켓에서만 진행되는 한정판매 프로모션 패키지다. 시즌1에서 출시 직후 모든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시즌2에서는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EX’, ‘울트라하이브리드’, ‘울트라하이브리드 테크’ 구입 시 특별 제작된 한정판 ‘메탈릭 로즈 씬핏’ 케이스를 추가 증정한다. 수량은 2000개다.
 
국봉환 슈피겐 본부장은 “슈피겐 아이폰 6S 시리즈 로즈골드 제품군은 전체 케이스 매출비중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슈피겐 프리미엄 케이스는 물론 아이폰 로즈골드에 특화된 한정판 메탈릭 로즈 케이스까지 동시에 손에 넣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