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HIT’ 바라만 보지 않았다...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박철현 기자
입력 2015.11.20 13:41 수정 2015.11.20 14:41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대형 모바일 RPG ‘히트(HIT)’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HIT’는 지난 16일 프리미엄 선발대 플레이 시작 당일 애플 국내 앱스토어 최고 매출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18일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에 오르며 양대 마켓을 제패, 하반기 최고 흥행작임을 입증했다. 아울러 19일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고 고공행진을 진행 중이다.  


이상만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본부장은 “모바일 스케일을 뛰어넘는 그래픽과 탄탄한 게임성, 높은 완성도 등이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기에 소통하는 운영정책과, 발 빠른 이벤트 등이 시너지를 이루며 초반 흥행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히트 100만 다운로드 돌파

한편 넥슨은 구글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 동시 달성과 1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아이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20일 하루 동안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접속 시간대에 따라 ‘영웅 등급 이상 확정권 1장’과 ‘프리미엄 장비 소환권 2장’, ‘모험 포인트 300개’, ‘5만 골드’를 선물한다.  


‘HIT’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를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그래픽을 선사한다. 여기에 ‘공중콤보’, ‘던지기’, ‘내려 찍기’ 등 화려한 액션 연출과 자유도 높은 스킬 시스템을 통해 극강의 타격감과 캐릭터 육성의 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총 180개 스테이지의 ‘모험 모드’와 특수 스테이지 ‘시험의 탑’, 요일 던전 ‘성역’ 등 비롯해 ‘결투장’ 및 ‘난투장’ 등의 PvP(Player vs Player) 모드, 최대 5명이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실시간 레이드’ 등 탄탄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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