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공공부문 SW ICT 장비 사업, 전년대비 감소

유진상 기자
입력 2015.12.01 18:16 수정 2015.12.01 18:50
[IT조선 유진상] 오는 2016년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은 올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일 코엑스에서 ‘2016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수요예보(예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2016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수요예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 2016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규모는 3조 682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대비 소폭 감소(83억원, 0.2%)한 것이다. 
sw구축사업
부문별로, SW구축 예산은 2조 4916억원으로 전년 3143억원에 비해 11.2%감소했다. 또 상용SW 구매는 2791억원으로 전년대비 19.7% 증가했다. HW구매는 9120억원 전년 2,601억원에서 39.9%으로 늘어났다. 
SW구축사업 사업유형별 추진계획
SW구축사업은 운영 및 유지보수사업이 1조 4934억원으로 59.9%, SW개발사업이 6984억원으로 2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용SW구매사업은 사무용과 보안분야가 1541억원으로 55.2%를 차지했다. 
상용SW 구매 계획
ICT장비구축사업은 2016년 조사시스템의 안정화 및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HW(ICT장비)구매 예산이 총 9120억원으로 조사됐으며, 세부 장비별로는 컴퓨팅 6757억원(74.1%), 네트워크 2191억원(24.0%), 방송 172억원(1.9%) 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조사결과는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을 통해 세부 기관 및 사업별로도 정보 검색이 가능하도록 제공된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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