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소셜 카지노게임 사업 뛰어들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5.12.03 15:45 수정 2015.12.03 16:11

[IT조선 박철현] 핫텍 계열사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가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페이스북기반 소셜카지노 게임 업체 크라운게임즈 지분 51%를 인수해 소셜카지노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3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대용량 트래픽을 관리하는 CDN 사업 등의 풍부한 게임 관련 경험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인수한 크라운게임즈의 경우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연구센터 개발인력 지원만으로 최근 두 달 동안 약 300%의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크라운게임즈는 이노그리드의 안정된 개발인력과 인프라 제공을 통해 향후 캐시카우 역할을 할 계획이다.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번 게임업체 인수는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사내벤처를 통해 소셜카지노 게임을 성공시킨 운영 노하우를 기반해 크라운게임즈에 우수 개발인력 지원 등으로 글로벌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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