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여성 캐릭터 ‘델리아’ 출격 예고

박철현 기자
입력 2015.12.03 15:29 수정 2015.12.03 15:50

[IT조선 박철현] 마영전에 1년 4개월 만에 신규 여성 캐릭터가 추가된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3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 홈페이지에 신규 여성 캐릭터 ‘델리아’의 첫 번째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얼굴을 제외한 전신이 공개돼 ‘델리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에메랄드빛 의상에 고급 플레이트 갑옷을 착용하고 거대한 장검을 등에 메는 모습은 근거리 공격을 구사하는 여전사의 등장을 추측하게 한다.  

마영전 신규 여성 캐릭터 '델리아' 추가 예고

프로젝트 ‘로즈 크러시(Rose Crush)’로 불리는 ‘델리아’는 마영전의 열한 번째 캐릭터로, ‘아리샤’ 이후 1년 4개월 만에 등장하는 여섯 번째 여성 캐릭터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는 ‘캐릭터 밸런스 조정’, ‘캐릭터 슬롯 무료화’, ‘돌아온 골든타임’ 등 다양한 키워드로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및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던 ‘골든타임’ 접속 이벤트의 새로운 방식으로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신규 여성 캐릭터 ‘델리아’ 첫 번째 티저영상과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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