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영어 울렁증 탈출…한빛소프트 '오잉(Oh! English)' 10일 정식 출시

박철현 기자
입력 2015.12.07 14:53 수정 2015.12.07 15:12

[IT조선 박철현]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ON국민 영어 말하기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영어 교육용 프로그램 ‘오잉(Oh! English)’의 국내 서비스를 오는 12월 10일 정식 실시한다고 밝히며 게임 정보를 7일 공개했다.

오잉은 누구와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어 전문 습득 프로그램으로서, 강의만 듣고 반복하던 기존의 학습법을 배제, 직접 듣고 말을 따라 하며 빠른 시간 안에 암기를 가능하도록 하는 과학적인 학습법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머릿속 복잡한 작문이 필요 없도록 짜임새 있는 ‘1초 혀끝영어’ 교육법을 제시함으로써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초등학생부터 왕초보 일반 성인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안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잘못된 진행 과정 아래 영어에 흥미를 잃었거나, 오랜 시간 공부를 해도 회화에 이르러서는 서툴기만 한 사용자, 기초 과정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영어 울렁증’ 학습자 등 영어를 잘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가상공간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직접적이면서 효율적인 학습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한빛소프트 오잉 스크린샷

오잉의 특징은 ‘학습 센터(Learning Center)’로 명칭된 공간에서 듣기와 말하기 연습을 반복하며, 울렁증 극복 및 생활 영어 학습을 교육 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단어와 발음, 억양, 주요 패턴, 인터뷰 공부 등 활용도 높은 일상 회화를 통해 정확하고 즉각적인 영어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말하기 영역’을 들 수 있다. 이는 듣고-말하기의 주기적 반복 과정으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발음 및 주요 패턴에 쉽게 접근하게끔 개발된 콘텐츠로 매일 습득한 패턴 문장을 바탕으로 풍부한 예시가 제공되며, 이를 기반으로 말하기 능력 자체가 향상되는 효과와 함께 이 부분이 익숙해질 경우 자연스러운 응용 요령을 터득할 수 있다.

‘상황 대화(Situation)’도 갖췄다. 상황 대화에서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주문하거나, 길을 걷다가 모르는 길을 물어보는 등 일상생활에서 번번하게 사용되는 다양한 영어표현이 제시되며, 이런 회화들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거나 도전해보며 실제 대화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마트와 커피숍, 공항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가상의 3D 공간에서 상황에 맞춰 유용한 표현을 반복 청취해 어휘력과 대화가 한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 학습 주요 프로그램'도 담았다. 시트콤으로 배우는 회화 프로그램 ‘리즈쇼(Liz Show)’, ‘VOA(Voice of America)’ 등 영상들을 반복적으로 보고, 듣고, 말하기 하며, 이와 관련된 단어와 문장, 그리고 회화의 전달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 사용자의 수준에 맞춰 각종 어휘, 숙어 등을 공부하는 ‘어휘(Vocabulary) 영역’도 주요 콘텐츠로 자리할 전망이다. 이곳에서는 힘들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말하기의 주기적 반복을 통해 자연스러운 암기가 실시되게끔 한다. 또한, 일간, 주간, 월간 전달되는 각종 어휘를 보며 단어 암기와 발음 교정을 할 수 있도록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잉은 가격 대비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는 ‘가성비’가 훌륭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라 자신할 수 있다"며 "기존 영어 공부와는 차별화된 학습법을 지원해 머릿속에서만 맴돌았던 영어에 대한 무게감을 덜어내고, 거침없는 다이렉트 영어회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 10일 정식 서비스를 통해 공개되는 오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new5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 이벤트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제품이 갖추고 있는 여러 모습들을 알리도록 할 방침이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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