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윤경] 독특한 디자인과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이용해 패션 액세서리로도 손색없는 말리시계 전제품을 30%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가 '더하우스오브말리'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열린다.

‘더하우스오브말리’의 시계는 JAPANESE QUARTZ 무브먼트를 채택했고 스테인레스와 강화 미네랄 크리스탈 글라스, 충격방지를 위한 이온도금 처리를 해 패셔너블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할인이벤트에서는 말리 시계 외에도 앙증맞은 크기의 신제품인 챈트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밥말리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류는 모두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하우스오브말리’의 할인행사는 현대백화점 지하2층 영플라자에 위치한 말리매장에서 오는 12월 26일 토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한편,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매장방문 인증샷을 디맥샵 페이스북(www.facebook.com/dmacshop)에 남기거나 ‘더하우스오브말리’의 할인행사 이벤트 소식을 공유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이어폰을 선물로 증정한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