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앞둔 중·고등학생들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를 방문해 유용한 IT 정보를 공유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IT조선(대표 양승욱)은 19일 광화문 한국MS 본사에서 중고등학생을 위해 디바이스 최신 운영체제(OS)인 ‘윈도 10’의 알짜배기 기능을 알려주는 ‘김쌤의 윈도 10 족집게 강의’를 개최했다.
 
이재범기자 jaebul7@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