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 취임

김남규 기자
입력 2016.01.11 15:48 수정 2016.01.11 16:23
[IT조선 김남규] KB금융지주는 김옥찬 사장이 11일 오전 여의도 본점 13층에서 윤종규 회장,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KB금융지주 사장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옥찬 사장 (사진=KB금융그룹)
김옥찬 사장은 서울사대부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헬싱키대학원 경영학을 수료했다.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와 국민은행장 직무대행, 국민은행 경영관리그룹 부행장, 국민은행 재무관리그룹 부행장, 국민은행 재무관리본부장, 국민은행 방카슈랑스부장, 관악지점장, 국민은행 증권운용팀, 국제부, 싱가폴사무소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김옥찬 사장은 취임사에서 “옷깃에 달린 ‘KB’의 금빛 휘장을 보면서 벅찬 감동을 느낀다”며 “지나온 33년의 인생을 KB와 함께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일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헌신’이라는 이름으로 넘버원 KB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규 회장의 경영방침을 잘 이해하고 보좌해 경영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에 매진하고, 계열사마다 저마다의 핵심경쟁력을 살려 성공 DNA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활성화 시키겠다”며 “모든 계열사가 각 업권에서 넘버원 KB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덧붙였다.

김남규 기자 ng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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