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굿쓰리디(대표 김광현)가 자체 개발한 UV DLP 3D 프린터 'G 프린터'의 사전 주문 판매를 진행한다.
굿쓰리디 UV DLP 3D 프린터 'G 프린터' (사진=굿쓰리디)
굿쓰리디 UV DLP 3D 프린터 'G 프린터' (사진=굿쓰리디)
굿쓰리디 UV DLP 3D 프린터는 프린팅 속도가 빠르고 정밀도도 높다. 크기가 작아 소규모 사무실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디자인도 돋보인다. 
 
굿쓰리디는 지난 12월 '재팬 3D 프린터'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굿쓰리디 G 프린터 사전 주문 판매 참가 시, 94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의 사전 주문 판매 가격은 495만 원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