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심승보 상무, 엔트리브소프트 신임대표로 내정

박철현 기자
입력 2016.01.19 09:22 수정 2016.01.19 09:47

[IT조선 박철현] 엔씨소프트의 비즈니스 2그룹장 심승보 상무가 엔트리브소프트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심 상무는 오는 22일 엔트리브소프트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대표에 선임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신임 대표로 내정된 심승보 상무

엔트리브소프트는 모바일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모회사인 엔씨소프트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팡야 모바일을 비롯한 다양한 신규게임 출시를 앞두는 등 중요하다. 이와 관련 서관희 엔트리브소프트 현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본업인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집중할 예정이다. 

심승보 상무는 엔씨소프트에서 종합조정실을 거쳐 현재 리니지, 리니지2, MXM, 리니지이터널 프로젝트의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리니지의 제2의 전성기와 안정적인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심 상무는 지난해 12월 리니지 17주년 행사에서 엔씨소프트의 첫 모바일 게임 리니지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L’ 프로젝트 RK’ 공개하기도 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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